고사 대비

지원한 6곳은 전부 약술형이고, 수학 출제 범위가 모두 수학Ⅰ·수학Ⅱ뿐입니다. 준비가 한 갈래로 모인다는 뜻입니다. 갈리는 건 국어를 보는 3곳과, 풀이과정 서술을 요구하는 외대뿐입니다.

명목이 아니라 실질로 보면 순서가 뒤집힌다

논술은 결시가 많고, 수능 최저가 있는 곳은 최저 미충족으로 또 빠집니다. 그래서 발표된 경쟁률보다 실제로 겨루는 인원이 훨씬 적습니다.

모집단위최종최저 충족률실질 추정
🌏 외대 AI데이터융합학부

2025학년도 글로벌 자연계 충족률 45.8%(대학 공개)를 그대로 적용

42.6046%13.7
🌱 가천대 스마트팩토리학과

최저 1개 3등급. 충족률은 미공개라 80%로 가정

27.9480%15.6
⚙️ 한국공학대 AI융합 자율전공

최저 없음

23.10—16.2
🎨 서경대 미래융합학부1

최저 없음. 수능 전 고사라 결시도 적은 편

23.57—16.5
🛠️ 한기대 AI·소프트웨어전공

최저 없음

24.31—17.0
🏫 상명대 휴먼AI공학전공

최저 없음 — 걸러지는 인원이 결시뿐이다

70.00—49.0

실질 = 최종 × 응시율 70% × 최저 충족률. 응시율 70%는 보수적 가정이다. 외대 작년 실측(최초 35.8:1 → 실질 13.2:1)을 공개 충족률 45.8% 로 역산하면 응시율이 81% 였으므로, 결시만 보면 실제 실질은 이 추정보다 조금 높게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외대는 2027학년도에 최저가 강화돼 충족률이 내려가는 힘이 함께 작용한다.

🔀 외대가 뒤집힌다 — 명목 42.60:1로 둘째로 높지만, 최저(2개 합 6)를 못 넘긴 지원자가 통째로 빠져 실질은 13.7:1 이하로 가장 낮습니다. 최저 확보가 이 판의 최대 레버리지입니다. 게다가 2027학년도부터 최저가 1개 3등급 → 2개 합 6 으로 강화돼, 넘기기만 하면 걸러지는 경쟁자가 작년보다 더 많습니다.

⚠️ 상명대는 실질도 높다 — 70:1에 최저가 없어 걸러지는 인원이 결시뿐 입니다. 실질 49:1. 모집 5명이라 구조적으로 좁으니 기대를 낮추고 임하는 게 맞습니다.

기출 2년치를 뒤져 나온 결론

여섯 대학이 공개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와 「논술가이드북」에는 실제 출제 문항과 함께 채점 기준표가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거기서 공통으로 확인된 것이 대비 방향을 정합니다.

🔑 점수는 중간 과정에 있다

최종 답의 배점은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한국공학대는 15점 문항의 최종 답이 1점, 한기대는 12점 문항의 최종 답이 1점이었습니다. 외대는 결론 배점이 100점 중 18~33점 뿐입니다. 답이 틀려도 과정을 다 쓰면 대부분의 점수가 남습니다. 중간 결과를 답안에 ‘보이게’ 쓰는 것이 이 시험의 기술입니다.

✍️ 글쓰기 시험이 아니다

한국공학대 채점표 36개 어디에도 문장력 배점 항목이 없습니다. 식·표·그래프로 채우면 됩니다. 국어 문항도 서경대·가천대·상명대 모두 지문에서 찾아 적는 형태고 장문 논술은 0개 입니다. 국어가 약한 것이 생각보다 훨씬 불리하지 않습니다.

⚠️ 외대만 규칙이 다르다

다른 다섯 곳은 답을 쓰면 최소 점수가 남지만, 외대는 ‘타당한 설명 없이 답만 쓰면 0점’이 전 문항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약술형만 해온 상태에서 가장 위험한 지점이라 서술 훈련을 따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부한다

  • ☑️ 모든 문항에서 중간 결과를 한 줄씩 남기는 습관을 먼저 만든다. '공식의 일반형 → 조건 대입식 → 후보 중 버리는 이유' 세 줄이 어느 대학 채점표에도 걸린다.
  • ☑️ 🚨 상명대는 검은색 볼펜만 쓸 수 있고 개인 연습지도 못 쓴다. 지울 수 없는 볼펜으로 문제지 여백에 계산하는 연습을 실제로 해봐야 한다. 중도 퇴실도 불가다.
  • ☑️ ⚠️ 수열을 버리지 않는다. 한국공학대·한기대 모두 2025학년도엔 수열이 나왔다가 2026학년도엔 빠졌다. 2027학년도 복귀 1순위 사각지대다.
  • ☑️ 예시답안 경로를 그대로 따라 쓴다. 한국공학대는 정당한 다른 풀이가 채점표에 없어 3점만 받은 사례가 보고서에 기록돼 있다.
  • ☑️ 국어는 대학마다 고정 유형이 있다. 상명대는 음운(4회 연속)과 독서, 서경대는 문학·독서 찾아쓰기, 가천대는 화법과작문+독서다. 가천대 자연계열은 문법이 2년 연속 0문항이라 문법은 공부하지 않는다.
  • ☑️ 단답에 부분점수가 없는 상명대에서는 검산이 곧 점수다. 반대로 과정 서술 칸은 절대 비우지 않는다 — 공식만 써도 0.7점이 붙는다.

목표 점수 — 세 곳은 실제 합격선이 공개돼 있다

대학이 가이드북에 전년도 등록자 논술 성적을 공개한 곳이 있습니다. 막연한 ‘최선’ 대신 숫자로 목표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한기대 AI·소프트웨어전공

52.5점

2026학년도 등록자 최저 (100점 만점)

응시자 평균은 27.5점, 최초합격자 평균 65.7점. 대다수가 절반도 못 풉니다. 70점이면 안전권.

상명대 휴먼AI공학전공

76.0점

2026학년도 등록자 평균 (100점 만점)

10문항 중 2.4문항만 놓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국어 2문항을 버리면 상한이 80점이라 여유가 사라집니다.

한국공학대 AI융합 자율전공

94점 목표

합격선 미공개 — 구조로 역산한 목표

1~7번 70점 무실점 + 8·9번 24점. 원점수 1점이 논술 1.5점이라 앞 문항 실수가 가장 비쌉니다.

대학별 기출 분석

고사가 빠른 순서입니다. 각 카드는 2025·2026학년도 실제 출제 문항과 공개 채점기준표를 대조해 뽑았습니다.

🏫 상명대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AI공학전공10월 31일(토) 자연A 10:00 ~ 11:00 · 60분

요강(수학 8 + 국어 2, 60분, 각 10점)과 2026학년도 기출이 완전히 일치한다. ⭐ 상명대는 인문A/인문B/자연A/자연B 네 세트로 나뉘어 치르는데, **휴먼AI공학전공은 자연A**다(가이드북에 모집단위별 응시 구분 공개). 10/21 고사시행 안내문에서 **자연A(10/31 토 10:00~11:00, 입실 08:50~09:30)로 확정**됐다 — 두 세트의 단원 구성은 거의 같다.

🎯 막판 준비 — 전날까지

  • ·새 문제는 풀지 않는다. 2026 자연A 기출 1세트(수학 8 + 국어 2)를 60분 타이머로 한 번만 — 검은 볼펜으로, 연습지 없이 문제지 여백에만 계산
  • ·국어 10번 대비: 음운 변동 정리 1장(교체·탈락·첨가·축약, 표준 발음법 12항 'ㅎ'·경음화·비음화·유음화·구개음화)을 소리 내어 한 번 읽는다. 4회 연속 음운이다
  • ·국어 9번 대비: 독서 지문은 〈보기〉를 먼저 읽고 지문에서 근거를 찾는 순서만 한 번 확인. 정답은 지문 표기 그대로 — 오탈자 하나도 오답
  • ·수학은 공식 일반형만 훑는다: 등차·등비 일반항과 합, Σ 성질, 로그 성질, 사인·코사인법칙·삼각형 넓이, 접선의 방정식, 정적분 넓이
  • ·과정 서술 3문항(4·5·7번 자리) 답안 틀: 공식 일반형 → 조건 대입식 → 후보 전부 → '조건 (가)에 의해 ~이다'로 거르기. 마지막 한 줄에 0.6~0.9점이 걸려 있다
  • ·가방 미리 싸기: 수험표(uwayapply.com 출력) · 사진 있는 신분증 · 검은 볼펜 2~3자루 · 컴퓨터용 사인펜 · 수정테이프 · 전자 기능 없는 손목시계
  • ·입학홈페이지 「고사시행 안내」에서 수험번호로 고사장 번호·좌석을 미리 조회해 둔다. 휴먼AI는 인문사회과학대학관(N) 2층 1~6 고사장
  • ·다음 날(11/1) 서경대가 이어지니 일찍 잔다

🚌 고사 당일

  • ·입실 08:50~09:30, 고사 10:00~11:00. 09:30을 넘기면 불합격이고 교통 지연도 봐주지 않는다 — 08:50 도착을 목표로
  • ·대중교통 권장: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에서 7016번 버스를 타면 교내 정문에서 내린다. 다른 버스는 상명대입구(세검정)에서 내려 걸어 올라간다
  • ·차로 오면 정문·진입로에서 내려 주고 바로 떠난다. 교내 주차는 운동장 임시주차장뿐이고 만차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 학부모는 학술정보관(L관) 1층 리딩라운지에서 대기
  • ·고사건물에 들어가면 대화 금지, 휴대전화·스마트워치 전원 OFF(모바일 신분증은 본인 확인 때만). 입실 전에 화장실 — 고사 중 퇴실 불가
  • ·지정 좌석에 앉아 수험표·신분증을 책상 위에 둔다. 답안지(A3 양면)를 받으면 모집단위·수험번호·성명·생년월일을 볼펜·사인펜으로 기재·마킹 — 틀리면 0점
  • ·시간 운영: 수학 1~3번 → 국어 10번 → 국어 9번 → 수학 4·6·7번 → 5·8번 → 단답 검산. 세부문항 번호(①, ②)는 꼭 적는다
  • ·끝나면 잊는다. 저녁엔 서경대 국어 찾아쓰기 형식만 가볍게 보고 쉰다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수학 8문항 중 5문항은 '값을 구하시오 → 답만 기입', 3문항(4·5·7번)에만 '과정을 서술하시오' 하위문항이 붙는다. 2년 연속 같은 구조
  • ·'증명하시오' 발문은 2026학년도 자연 16문항 중 0개. 정통 수리논술 훈련이 없어도 무관하다
  • ·국어 2문항은 논술이 아니라 찾아쓰기다. 9번은 비문학 독서(1,400자)에서 불일치 두 곳을 찾아 기호와 고쳐쓸 단어를 적는 형태, 10번은 문제지에 규정이 인쇄된 매칭 퍼즐이다
  • ·⭐ 국어 10번은 4회 연속 '음운'(언어와 매체)이었고, 9번은 4회 연속 독서였다. 제재는 전부 사회·문화·역사·경제·법 — 문학·화법과작문·중세국어·매체는 자연 세트에 0회다
  • ·대학이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과 EBS 수능연계 교재로 준비 가능'이라고 가이드북에 명시했다
  • ·문항별 난이도 등급은 공개하지 않는다. 대신 '예상 소요 시간'이 난이도 지표다(3~4분=쉬움, 7~8분=어려움)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 수학Ⅰ이 32문항 중 20문항(62%)으로 수학Ⅱ보다 비중이 크다. 다른 다섯 곳과 정반대 성향이다
  • ·빈도 1~3위: 수열 8회 · 지수와 로그 7회 · 도함수의 활용 7회
  • ·⚠️ 함수의 극한·연속은 2026학년도 자연에 0회였지만 2025학년도엔 4문항(사잇값 정리 포함) 나왔다. 버리면 안 된다
  • ·과정 서술이 붙는 4·5·7번 자리는 수열(등비·점화식)과 미분가능성에서 반복됐다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 수학 단답 하위문항은 **부분점수가 없다**. 채점표가 최종 값 한 줄로 끝난다 — 계산 실수 하나로 그 하위문항 배점(4.7~5.3점) 전액이 날아간다
  • ·🔑 반대로 '과정을 서술하시오' 하위문항은 0.6~2.0점 단위로 잘게 부분점수가 붙는다. 수학 100점 중 16~18점이 이 구간이다
  • ·부분점수를 받는 필수 요소 세 가지: ① 공식의 일반형을 그대로 쓰기 ② 조건을 대입해 만든 방정식 쓰기 ③ 나온 후보 중 어느 것을 왜 버리는지 조건을 근거로 밝히기. ③에 0.6~0.9점이 반복 배정된다
  • ·⚠️ 국어 2문항은 부분점수가 없고, **맞춤법·오탈자도 오답 처리**된다. 정답과 오답을 한 칸에 병기하면 오답이다. 반면 의미가 같으면 표현은 자유롭게 인정된다(대상/인물/사람 모두 정답)
  • ·답 칸의 순서 규칙이 명시된다 — ①②는 순서 무관이지만 ①-1, ①-2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실점 함정

  • ·🚨 고사장 규칙: **검은색 볼펜·컴퓨터용 사인펜만** 쓸 수 있다(문제지 포함, 연필·샤프 금지). 수정은 수정테이프만(수정액 불가) 또는 감독관에게 답안지 교체 요청. **개인 연습지도 쓸 수 없다** — 계산은 문제지 표지 뒷면과 여백에서만. 지울 수 없는 볼펜으로 여백에 계산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 ·답안지는 A3 양면. 세부문항이 있으면 번호(①, ② …)를 반드시 적고 답을 쓴다. 인적사항 기재·마킹 오류는 0점
  • ·화장실 사용이 제한된다 — 입실 전에 다녀온다. 스마트워치 금지, 손목시계는 알람·진동이 울리지 않게 미리 확인
  • ·답안지의 지정된 영역을 벗어나면 그 내용은 반영되지 않는다
  • ·문제지 번호와 답지 번호가 어긋나면 오답 처리된다
  • ·중도 퇴실이 불가능하다(퇴실 시 불합격). 60분을 끝까지 앉아 있어야 한다
  • ·단답 문항에서 계산 실수 — 부분점수가 없어 가장 비싼 실수다

시간 운영

  • 0~2분전체 스캔 — 과정 서술이 붙은 세 문항의 위치를 표시
  • 2~13분수학 1·2·3번(각 4분). 쉬운 단답부터 확보
  • 13~17분🔑 국어 10번(음운 매칭). 규정이 문제지에 인쇄돼 있어 가장 싸게 먹는 4분이다
  • 17~24분🔑 국어 9번(독서 찾아쓰기). 국어를 뒤로 미루면 시간 부족 시 20점을 통째로 날린다
  • 24~45분수학 4·6·7번 — 과정 서술 칸을 절대 비우지 않는다
  • 45~56분수학 5·8번
  • 56~60분단답 검산. 부분점수가 없는 구간이라 검산이 곧 점수다

🎯 대학이 공개한 2026학년도 휴먼AI공학전공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이 **76.02점**(100점 만점, 경쟁률 78.00:1, 내신 평균 4.10). 자연A 모집단위 등록자 평균이 72~79점인데 자연B는 59~70점이라 **자연A 세트가 눈에 띄게 쉬웠다**. 76점은 10문항 중 2.4문항만 놓칠 수 있다는 뜻이다. 추가합격이 5명 중 2명(40%) 발생했다. ⚠️ **국어 2문항을 포기하면 상한이 80점**이라 76점 합격선에 사실상 여유가 없어진다 — 국어가 분당 1.82점으로 수학(1.63점)보다 효율이 높다.

근거 자료 3건
  • · 상명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시행 안내문 (2026-10-21 입학처 공지 — 입실·고사시간·고사장·준비물)
  • · 상명대학교 2027학년도 논술가이드북 (모집단위별 응시 구분, 2026 입시결과 p.7)
  • · 상명대학교 2026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자연A·B 문항카드·채점기준)
🎨 서경대미래융합학부111월 1일(일) · 60분

문항 수·배점·60분·출제범위·계열 통합은 2년 연속 요강과 일치한다. 차이는 총점뿐 — 2025·2026 실제는 400+400+기본 100=900점이었고 2027은 800+기본 200=1,000점이다. **변별 구간 800점은 그대로**라 줄 세우기 구조는 같다. 2027부터 학생부 10%가 빠지고 논술 100%가 됐다(교과는 동점자 처리에만 쓴다). 2027 가이드북 예시 8문항도 2026 형식 그대로다 — 국어는 전부 빈칸 찾아쓰기, 수학은 '답만 쓰시오' 소문항 위주.

🎯 막판 준비 — 전날까지

  • ·🆕 2027 논술가이드북(2026-06-25) 예시 문항: 국어 4문항이 모두 〈보기〉 빈칸을 채우는 형태다 — 독서 2(과정 도식 빈칸 ①~④ · 지문 단어 찾아 빈칸 ①~④) + 문학 2(소설에서 자연 현상 대상 2개 · 시 두 편에서 부정적 이미지 5개). 첫·마지막 어절형은 예시에 없었다
  • ·출제 교재는 예시 8문항 전부 'EBS 수능특강 2027'(독서·문학·수학Ⅰ·수학Ⅱ). 전날엔 수능특강 문학에서 표시해 둔 작품을 훑어 제목·화자·핵심 이미지만 떠올린다
  • ·국어 연습은 '〈보기〉 먼저 → 빈칸 앞뒤 키워드로 지문 역검색 → 지문 단어 그대로 옮기기'를 기출 1문항으로 한 번만. 빈칸 배점이 뒤로 갈수록 커진다(2.2 → 2.8점)
  • ·수학 예시 4문항은 지수·로그(역함수·점근선) · 등차수열의 합 · 접선의 방정식 · 극대 + 정적분 넓이 — 2년 기출 공식과 같다. 대부분 '답만 쓰시오' 소문항이고 풀이 과정은 1개(3.5점)뿐
  • ·공식 확인: 지수·로그 그래프 평행이동과 점근선, 역함수는 y=x 대칭, 등차수열 합의 최솟값(항의 부호가 바뀌는 지점), 기울기가 주어진 접선, 넓이 정적분
  • ·고사 시각·고사장은 수험번호별로 배정된다(지원 인원에 따라 오전 또는 오후). 진학어플라이 '고사일시 및 고사장소' 조회 페이지에서 수험번호로 미리 확인
  • ·가방: 수험표 + 실물 신분증(모바일 불가) + 검은 볼펜 · 수정테이프 · 아날로그 손목시계. 상명대 끝나고 집에 오면 바로 챙긴다

🚌 고사 당일

  • ·주소 서울 성북구 서경로 124. 지하철은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서경대)역 1·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또는 4호선 길음역 2·3번 출구에서 1164·2115번 버스로 교내 종점(서경대본관)까지
  • ·예비소집은 없다. 조회한 입실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해 고사건물·강의실 위치부터 확인
  • ·휴대전화는 전원을 끄고 지정 장소에 낸다. 계산기·스마트워치·스마트안경 금지
  • ·시간 운영: 수학 4문항(답만 쓰는 소문항부터) 22분 → 국어 문학 2문항 11분 → 국어 독서 2문항 18분 → 남은 6분은 빈칸 전수 점검. 빈칸이 확정 0점이다
  • ·끝나면 수능 모드로 전환 — 수능까지 18일. 다음 논술은 11/22 한국공학대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수학 4문항 공식이 고정: [삼각함수 또는 지수·로그] + [수열] + [정적분·넓이] + [극한 또는 미분]
  • ·2026학년도에 소문항(①②③)이 도입돼 '답만 쓰면 만점'인 소문항이 생겼다
  • ·국어 4문항은 2026학년도 기준 **전부 '지문에서 찾아 적으시오'** 형태다. 자유 서술은 0문항
  • ·독서 문항은 〈보기〉의 빈칸 4칸을 지문 단어로 채우고(칸당 2.3~3점), 문학 문항은 단어 1개 + 문장의 첫 어절·마지막 어절만 쓴다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수학 16문항 중 정적분·넓이가 4회로 최다
  • ·2년간 미출제: 속도·가속도, 연속·미분가능성, 등차수열, 수학적 귀납법
  • ·국어 범위는 문학·독서로 좁다. 화법·작문·문법은 없다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 2026학년도 국어는 독해력 시험이 아니라 **검색·대응 시험**이다. 정답 인정 범위도 넓다(덕/도덕성/덕성/유덕함 모두 인정)
  • ·2026학년도 문항카드에는 맞춤법·띄어쓰기 감점 조항이 아예 없다
  • ·⚠️ 단 2025학년도는 정반대였다 — 8문항 중 6문항이 30~50자 서술이고 채점이 10/5/0 계단식이었다. 2026학년도 전환은 1년치 표본이라 회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수학은 별해 채점표가 있어 로피탈·넓이공식 같은 교과 외 풀이까지 인정한다

실점 함정

  • ·어절 답안에서 종결어미를 안 옮김 — '버린다', '있었다.'처럼 원문 그대로 전사해야 한다
  • ·독서 지문을 처음부터 정독하다 시간을 날림
  • ·소문항 '답만 쓰기'를 과정 서술로 착각해 시간을 씀
  • ·2025학년도식 30~50자 서술형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2027 가이드북 예시 4문항이 전부 빈칸 찾아쓰기여서 낮아졌다. 대비는 '50자 한 문장' 연습 한 번이면 충분하다
  • ·신분증 인정 범위가 상명대보다 좁다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청소년증·학생증(카드형·압인형)만. 모바일 신분증은 목록에 없다
  • ·고사 중 휴대전화·무선송신기·계산기 휴대 금지(위반 시 퇴실), 스마트안경 착용은 부정행위 — 결시·부정행위는 불합격

시간 운영

  • 0~3분전체 스캔
  • 3~25분수학 4문항 — 강점부터. 막히면 식만 써두고 이동
  • 25~36분국어 문학 2문항 — 지문이 짧고 답이 확실하다
  • 36~54분국어 독서 2문항 — 〈보기〉 빈칸 문장을 먼저 읽고 키워드로 지문을 역검색. 전체 정독은 하지 않는다
  • 54~60분빈칸 전수 점검. 백지가 유일한 확정 손실이다

목표선: 수학 35~40점 + 국어 25~30점 → 환산 600~700점 + 기본점수 200점 = 총 800~900점. 한 문항 백지는 총점의 10%로, 칸 실수 3~4개와 맞먹는다.

근거 자료 4건
  • · 서경대학교 2027학년도 논술고사 가이드북 (2026-06-25 입학처 공지 — 국어 4·수학 4 예시 문항·해설·출제 교재)
  • · 서경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논술 100% 전환, 고사 관련 유의사항·신분증 인정 범위)
  • · 서경대학교 2026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A·B형 국어 8문항·수학 8문항 문항카드)
  • · 서경대학교 2025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 한국공학대AI융합 자율전공11월 22일(일) 오전 10:00 · 80분

2025·2026 두 해 모두 9문항·1~7번 10점·8~9번 15점·80분·수학Ⅰ·Ⅱ로 2027 요강과 완전히 같다. 대학도 '출제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라고 적었다. 오전·오후는 다른 문제지이고 AI융합 자율전공은 오전조다.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1~4번(각 10점)은 예외 없이 전부 수학Ⅰ — 4개 문제지 모두 그랬다
  • ·5~9번(10·15점)은 예외 없이 전부 수학Ⅱ. 배점 비율이 수학Ⅰ 40점 : 수학Ⅱ 60점으로 고정
  • ·8~9번(15점)은 (가)(나) 박스 조건에 개념 2~3개를 엮고, 미지수 범위를 스스로 확정하게 만든다
  • ·8번은 2026학년도에 '역함수와 넓이'로 신설됐고 대학이 대표 변별 문항으로 지목했다
  • ·9번은 '위치·속도·가속도' 또는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가 반복된다
  • ·전 문항이 '값을 구하고 그 과정을 서술하시오' 형태다. 빈칸 채우기는 2026학년도부터 사라졌다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빈도: 적분 5회 > 미분 4회 ≈ 지수·로그 4회 > 삼각함수 3회 > 수열 1회 ≈ 극한·연속 1회
  • ·⚠️ 수열은 2025학년도엔 나왔다가 2026학년도엔 0문항 — 복귀 1순위 사각지대다. 버리면 안 된다
  • ·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는 2년간 한 문항도 없다. 완전히 버려도 된다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36개 채점표 전부 단계별 부분점수 구조. '전부 맞아야 점수'인 문항은 하나도 없다
  • ·🔑 최종 답의 배점 비중이 6.7~30%뿐이다. 2026 오전 9번은 15점 중 최종 답이 1점이었다 — 답만 쓰면 1점, 답이 틀려도 과정을 다 쓰면 14점
  • ·'증감과 감소 표를 이용하여 그래프의 개형을 그린 경우 2점'처럼 그림 자체가 배점 항목이다
  • ·문장력에 대한 배점 항목은 36개 채점표 어디에도 없다. 국어가 약해도 전혀 불리하지 않다 — 식·표·그래프로 채우면 된다
  • ·채점표가 예시답안 경로를 따라간다. 다른 풀이로 맞혀도 배점을 못 받은 사례가 보고서에 있다(2025 오전 5번: 정당한 다른 풀이가 3점만 받음)
  • ·2025학년도 3~6단계 → 2026학년도 4~9단계로 채점이 잘게 쪼개졌다. 과정을 끊어 쓸수록 유리해지는 방향이다

실점 함정

  • ·각의 범위로 부호를 결정하는 단계를 생략 — 2026 오전 1번은 이 한 줄이 3점이었다
  • ·역함수의 존재성 명시 생략 — 2026 오전 8번 채점표 첫 줄이 2점이다
  • ·증감표·그래프를 머릿속으로만 그리고 답안에 안 그림 — 배점 항목을 버리는 것
  • ·답이 '거리'인데 음수를 답으로 씀. 대학이 실수 가능성을 직접 지적했다
  • ·답이 지저분하면 계산 실수 신호다. 이 시험은 좌표·적분값이 전부 정수나 간단한 분수로 설계된다

시간 운영

  • 0~43분1~7번(70점). 대학 설계는 1~4번 각 5분 + 5~7번 각 10분이다. 여기서 7분을 벌어 둔다
  • 43~56분8번(15점) — 역함수 존재 판정부터 쓰기 시작
  • 56~69분9번(15점) — 조건 (가)(나)를 차례로 풀어 미지수 확정
  • 69~80분벌어 둔 시간으로 8·9번 서술 보강과 검산

원점수 목표 94점(1~7번 70점 무실점 + 8·9번 24점) → 논술 391/400. 2026 오전 응시자 116명 중 시간 부족을 호소한 사람은 1명(0.9%)이라 시간은 충분한 편이다.

근거 자료 2건
  • · 한국공학대학교 2026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문항카드 1~18, 채점기준표)
  • · 한국공학대학교 2025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 한기대컴퓨터공학부 AI·소프트웨어전공11월 25일(수) A그룹 10:00 ~ 11:20 · 80분

2027 가이드북 기준 수학Ⅰ·Ⅱ, 10문항 내외, 80분, 단답·약술형이며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유형과 수준을 참고'한다고 명시. 2026학년도는 공학융합계열과 ICT융합계열이 같은 문제를 봤다(ICT 전용 세트 없음).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3세트(2025 오전·오후 + 2026)의 배점이 완전히 고정: 4·4·8·8·8·12·12·12·16·16 = 100점
  • ·대학이 제시한 문항별 시간도 고정: 5·5·5·5·5·9·9·9·14·14 = 정확히 80분
  • ·1번=수학Ⅰ 지수, 2번=수학Ⅰ 로그, 3~5번 중 하나=수학Ⅰ 삼각함수
  • ·6~8번(각 12점)=수학Ⅱ(극한·연속 / 미분 / 적분)
  • ·9~10번(각 16점)=소문항 (1)(2) 구조 — (1)만 확보해도 점수가 남는다
  • ·과목 배점이 3세트 모두 수학Ⅰ 32점 : 수학Ⅱ 68점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 수열은 2025학년도 두 세트 모두 16점짜리로 나왔고 2026학년도엔 미출제 — 3세트 중 2세트에 나왔으니 반드시 챙긴다
  • ·3세트 30문항 중 삼각함수 덧셈정리·사인법칙·코사인법칙·수학적 귀납법은 출제 없음
  • ·난이도 위치: 1~5번은 수능특강 Level 1~2, 6~8번은 수능 준킬러, 9~10번은 수능 20·22·30번급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 부분점수가 전부다. 2026학년도 6번은 12점 중 최종 답이 1점, 나머지 11점이 중간 결과에 걸려 있었다
  • ·채점 항목이 모두 '~임을 구할 수 있다' 형태다. 중간값을 답안에 보이게 써야 점수가 잡힌다
  • ·그래프 개형 자체가 3점인 항목이 실제로 있다(2025 오전 10번)
  • ·명시적 감점 규정은 없지만, 검토위원이 '범위·대칭축에 따른 경우 분할을 누락하면 감점'을 직접 지적했다

실점 함정

  • ·치환 후 범위를 다시 나누지 않음
  • ·대칭축 위치에 따른 경우 분할 누락 — 검토위원이 콕 집은 감점 사유
  • ·'모두 구하시오'에서 일부만 씀
  • ·∫|v|dt 에서 부호 구간 분할 누락
  • ·소문항 (1)을 건너뛰고 (2)로 감 — (1)이 점수의 절반이다
  • ·답이 자연수라고 가정. 실제로 3/2, 20/3, π, 순서쌍이 답으로 나온다

시간 운영

  • 0~2분전체 스캔 — 수열이 9·10번에 있는지부터 확인
  • 2~14분1~5번(28점). 수능특강 Level 1~2 수준이라 빠르게 끊는다
  • 14~38분6~8번(36점). 수능 준킬러 구간
  • 38~52분9번(16점) — (1) 먼저 확보
  • 52~66분10번(16점) — (1) 먼저 확보
  • 66~80분미완성 문항 회수 8분 + 검산 6분

🎯 대학이 공개한 2026학년도 AI·소프트웨어전공 실제 결과: 응시자 평균 27.5점, 최초합격자 평균 65.7점, 최종등록자 평균 59.3점, **등록자 최저 52.5점**(100점 만점). 충원 7번까지 돌았다. 60점이면 사정권, 70점이면 안전권이다. 응시자 평균이 27.5점이라는 건 대다수가 절반도 못 푼다는 뜻이다.

근거 자료 2건
  •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7학년도 논술가이드북 (출제 방향, 2026 입시결과 p.23)
  •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2025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 외대(글로벌)AI융합대학 AI데이터융합학부11월 29일(일) 15:00 ~ 16:30 · 90분

2025·2026 기출 모두 7문항·10~18점·90분으로 2027 요강과 일치하고, 대학이 '자연계는 문항 구성의 큰 틀을 유지'라고 명시했다. **서울캠퍼스 자연계와 글로벌캠퍼스 자연계는 같은 문제**이고, 두 캠퍼스 지원자 모두 서울캠퍼스에서 응시한다.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배점이 앞에서 뒤로 커진다: 10 → 12 → 13 → 14 → 16 → 17 → 18점
  • ·수학Ⅰ·수학Ⅱ 6개 대단원이 매년 전부 출제된다 — 버릴 단원이 없다
  • ·증명 문항은 21문항 중 2개뿐이고 둘 다 수학적 귀납법. 2026학년도엔 아예 없었다
  • ·그래프를 '그리지 않아도 된다'고 9문항에 명시되어 있다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2026학년도: 로그함수 그래프 / 도함수 활용 / 삼각함수+수열의 합 / 거듭제곱근 / 함수의 극한 / 등차수열 / 정적분
  • ·2025학년도: 귀납법 증명 / 지수함수 / 정적분과 넓이 / 도함수 활용 / 함수의 연속 / 삼각함수 / 접선
  • ·대학 스스로 '출제가 되지 않은 대단원이 없음'이라고 보고서에 적었다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 채점표가 21문항 전부 **도입 / 전개 / 결론 3단**으로 쪼개져 있다
  • ·결론(=최종 답) 배점 합계가 2025학년도 18점, 2026학년도 33점뿐이다 → **답이 다 틀려도 67~82점을 받을 수 있다**(3세트 평균 약 73점)
  • ·계산 실수는 건당 −1점 수준이다. 반면 '타당한 설명 없이 답만 쓰면 0점'이 전 문항에 명시되어 있다
  • ·⚠️ 이것이 약술형만 해온 상태에서 가장 큰 함정이다. 다른 대학은 답을 쓰면 최소 점수가 남지만, 외대는 설명 없는 답은 0점이다
  • ·경우를 나눌 때는 '(i) ~인 경우 / (ii) ~인 경우' 머리표를 달고 **기각 이유까지** 써야 점수가 된다

실점 함정

  • ·설명 없이 답만 쓰기 — 0점 처리된다. 외대에서만 특별히 위험하다
  • ·경우 분할에서 기각 이유를 안 씀
  • ·안 그려도 되는 그래프에 시간을 씀
  • ·앞 문항(10~13점)에 시간을 쏟고 뒤 문항(16~18점)을 백지로 남기기
  • ·⚠️ 최저 착각: 2026학년도까지 글로벌은 '1개 영역 3등급'이었고 2027학년도는 '2개 합 6'으로 강화됐다. 흔히 인용되는 충족률 45.8%는 옛 기준 수치다

시간 운영

  • 0~30분1~3번(35점) 종료. 앞 세 문항은 배점이 작아 오래 붙들 이유가 없다
  • 30~55분4~5번(30점)
  • 55~80분6~7번(35점) — 배점이 가장 크다
  • 80~90분예비 10분. 1분 안에 도입이 떠오르지 않으면 넘기고, 막히면 뒷 문항 '도입'만이라도 선점한다(도입 배점이 4~10점)

답을 못 맞혀도 과정만으로 70점대가 가능한 구조다. 목표는 '모든 문항에 도입·전개를 남기기'이고, 완주보다 백지 방지가 우선이다.

근거 자료 2건
  • · 한국외국어대학교 2026학년도 논술가이드북 (자연계 모의논술 7문항·채점기준, 2025 입시결과)
  • · 한국외국어대학교 2026·2025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 가천대스마트팩토리학과12월 1일(화) · 80분

⚠️ 2027학년도에 문항이 줄었다 — 2026학년도 기출은 수학 9 + 국어 6 = 15문항(150점 + 기본 850점)이었는데, 2027학년도는 **수학 8 + 국어 5 = 13문항(130점 + 기본 870점)**이다. 시간은 80분 그대로라 **약 10분 여유가 생긴다.** 수학 80점이 변별 구간 130점의 61.5%를 차지해 수학 강한 쪽에 구조적으로 유리해졌다.

매년 반복되는 출제 설계도

  • ·수학은 전 문항 10점이고 전부 '구하는 과정을 서술하시오' 형태다
  • ·국어는 네 세트 모두 화법과작문 1 + 독서 3 + 문학 2 구성이었고, 문항별 예상 시간까지 4/5/6/5/6/6분으로 동일했다
  • ·⭐ 장문 논술은 0개다. 국어도 전부 단답·어절 수준이다
  • ·독서 지문은 2년간 사회 10 · 과학 7로 이과에 유리한 소재가 많다
  • ·독서 2문항과 문학 2문항이 지문을 공유해 실제로 읽을 지문은 4개뿐이다

단원 분포와 사각지대

  • ·수학 단원 분포가 2년 연속 수학Ⅰ 19 : 수학Ⅱ 17(36문항 기준)로 거의 반반. 6개 핵심 개념이 균등하게 나온다
  • ·문항당 4~7분(평균 5.3분) 배정이라 단원 편중보다 속도가 관건이다
  • ·⭐ 자연계열은 문법이 출제되지 않는다 — 2년간 자연 48문항 중 0개. 문법 공부는 할 필요가 없다

점수가 걸려 있는 곳 (채점표)

  • ·🔑 수학은 중간식에 큰 부분점수가 걸려 있다. 어떤 문항은 변형식만 써도 4점, 정리한 식에 6점인데 최종 답은 1점이었다
  • ·배점이 0.5점 단위로 쪼개지고 동치 표현을 인정한다
  • ·국어는 빈칸당 전부 아니면 전무지만, 정답 인정 범위가 매우 넓다('많다·크다·높다 등' 처럼 예시를 열어 둔다)
  • ·감점 규정은 두 해 보고서에 '감점'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

실점 함정

  • ·국어를 나중에 풀다 지문 읽을 시간을 놓치는 것 — 국어는 시간이 없으면 확정 0점이다
  • ·문법 대비에 시간을 쓰는 것 — 자연계열은 2년 연속 문법 0문항이다
  • ·수학에서 최종 답만 쓰고 중간식을 생략 — 점수의 대부분이 중간식에 있다
  • ·문학 2문항에 매달리기 — 배점 대비 소요가 크다

시간 운영

  • 0~30분국어 5문항을 먼저, 30분 하드캡. 수학은 부분점수로 3분에도 점수를 만들 수 있지만 국어는 지문을 못 읽으면 확정 0점이다
  • 30~73분수학 8문항(43분). 문항당 5분 남짓
  • 73~80분빈칸 점검과 검산. 2027학년도는 문항이 줄어 여유가 생긴다

목표선: 수학 70점 + 국어 30점. 국어는 화법과작문 1문항과 독서 2~3문항을 확보하고 문학은 버려도 된다.

근거 자료 2건
  • · 가천대학교 2026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문항카드 98장 중 자연 국어 19~42·수학 55~90)
  • · 가천대학교 2025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 이 기출들이 EBS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어느 문항에서 나왔는지 200문항을 한 문항씩 대조했습니다. EBS 연계 분석 보기 →

주차별 계획 (9/14 ~ 12/1)

캘린더로 보기 →

고사가 10/31 · 11/1 에 둘, 수능 뒤 11/22 · 11/25 · 11/29 · 12/1 에 넷으로 갈립니다. 그 사이 18일이 수능 전념 구간입니다.

  1. 1주9월 14일(월) ~ 9월 20일(일)

    수학Ⅰ·Ⅱ 전 단원 기출 1회독 시작 — 6곳 공통 토대

    • ·지원 6곳 수학 범위가 모두 수학Ⅰ·Ⅱ뿐이다. 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는 완전히 버린다
    • ·한국공학대·한기대·외대 기출을 시간 재지 않고 풀어 단원별 구멍을 찾는다
    • ·틀린 문항만 단원별로 분류해 '구멍 목록'을 만든다 — 이후 8주가 이 목록을 지우는 일이다
  2. 2주9월 21일(월) ~ 9월 27일(일)

    구멍 단원 집중 + 추석 연휴를 기출 회독에 쓴다

    • 9월 25일(금) · 추석
    • ·연휴 사흘(9/24~26)은 하루 한 세트씩 기출 실전 — 학교 일정이 없는 구간이라 가장 크게 벌 수 있다
    • ·1주차에 찾은 구멍 단원을 교과서 예제·유제 수준으로 되돌아가 메운다
    • ·수능 최저용 수학 대비를 같은 공부에 얹는다(가천 1개 3등급 · 외대 2개 합 6)
  3. 3주9월 28일(월) ~ 10월 4일(일)

    대학별 답안 형식 익히기 — 같은 수학, 다른 답안지

    • ·한국공학대·한기대: 단답·약술형. 답과 핵심 과정만 간결하게
    • ·외대: 풀이과정·증명과정 전체 서술. 부분점수가 있어 쓰는 만큼 받는다 — 형식이 다르다
    • ·상명·서경·가천: 노트형 답안지에 정해진 칸. 분량 제한을 지키는 연습
  4. 4주10월 5일(월) ~ 10월 11일(일)

    수능 전 고사 2곳(상명·서경) 집중 시작 — 3주 남았다

    • ·상명대: 60분 10문항(수학 8 + 국어 2). 문항당 6분이라 속도가 곧 점수
    • ·서경대: 60분 8문항(국어 4 + 수학 4). 국어 비중 절반 — 여기서만 국어를 본격적으로 본다
    • ·국어는 범위가 좁은 서경대(문학·독서)부터. 가천대 국어(공통국어·문법까지)는 11월 말로 미룬다
  5. 5주10월 12일(월) ~ 10월 18일(일)

    60분 실전 리듬 만들기 — 시간 재고 푸는 주

    • ·상명·서경 기출을 실제 고사 시간(60분)에 맞춰 통째로 푼다. 주 3회
    • ·시간 초과로 못 푼 문항을 세고, 어디서 시간을 흘리는지 특정한다
    • ·국어 문항은 '지문에서 찾아 쓰기'와 '해석해서 쓰기'를 구분해, 확보 가능한 유형만 확실히 잡는다
  6. 6주10월 19일(월) ~ 10월 25일(일)

    10월 학평으로 수능 최저 위치 확인 + 상명·서경 마무리

    • 10월 20일(화) · 10월 학력평가
    • ·학평 결과로 수학 등급을 확인한다 — 가천(1개 3등급)·외대(2개 합 6) 통과 가능성 점검
    • ·외대 최저는 수학 하나로는 안 된다. 두 번째 영역(영어 또는 탐구 1과목)을 이때 정한다
    • ·상명·서경 기출은 이번 주에 끝낸다. 다음 주는 컨디션 관리 주간
  7. 7주10월 26일(월) ~ 11월 1일(일)이번 주

    🎯 고사 주 — 상명(10/31 토) · 서경(11/1 일) 이틀 연속

    • 10월 31일(토) · 상명대 고사 10:00 (입실 08:50~09:30)
    • 11월 1일(일) · 서경대 고사 (60분)
    • ·새 문제를 풀지 않는다. 틀렸던 문항과 답안 형식만 다시 본다
    • ·이틀 연속이라 토요일 저녁 회복이 중요하다. 상명 끝나고 바로 서경 국어 4문항만 가볍게 확인
    • ·둘 다 수능 최저가 없어 결과가 수능과 무관하다 — 끝나면 잊고 수능으로 전환
  8. 8주11월 2일(월) ~ 11월 8일(일)

    논술을 내려놓고 수능에 전념 (18일 구간의 시작)

    • ·남은 4곳 중 최저가 걸린 곳은 외대(2개 합 6)·가천(1개 3등급)뿐이다. 이 둘이 수능 공부의 이유
    • ·수학은 논술 준비가 그대로 수능 대비다. 국어·영어·탐구에 시간을 배분
    • ·논술은 주 1회 한 세트로 손만 풀어둔다 — 완전히 끊으면 11/22에 되살리기 어렵다
  9. 9주11월 9일(월) ~ 11월 15일(일)

    수능 마지막 주 — 최저 확보가 목표

    • ·외대 최저(2개 합 6)를 위한 두 영역에 집중. 수학 + 선택한 한 영역
    • ·가천 최저(1개 3등급)는 수학 하나로 해결되는 조건임을 기억하고 부담을 낮춘다
    • ·논술은 손대지 않는다. 수능 뒤 사흘이 한국공학대 대비 시간이다
  10. 10주11월 16일(월) ~ 11월 22일(일)

    수능(11/19) → 사흘 뒤 한국공학대(11/22) 즉시 전환

    • 11월 19일(목) · 수능
    • 11월 22일(일) · 한국공학대 고사 (오전 10:00, 80분)
    • ·수능 다음 날 가채점으로 외대·가천 최저 충족 여부만 판정한다. 못 넘겨도 나머지 4곳은 그대로 간다
    • ·11/20~21 이틀은 한국공학대 전용. 80분 9문항, 국어 0문항이라 수학만 되살리면 된다
    • ·8~9번이 15점(환산 22.5점)이라 뒤 두 문항을 버리면 안 된다 — 시간을 남겨두고 들어간다
    • ·고사 시작 30분 전까지 입실. 시작 후에는 입실 불가. 시흥 정왕동까지 이동 시간을 역산
  11. 11주11월 23일(월) ~ 11월 29일(일)

    한기대(11/25 수) → 외대(11/29 일). 성격이 가장 다른 두 고사

    • 11월 25일(수) · 한기대 고사 (오후 14:00, 80분)
    • 11월 29일(일) · 외대 고사 (15:00, 90분)
    • ·한기대는 평일(수) 오후 B그룹. 학교 결석 처리와 천안 병천 이동을 미리 확정해 둘 것
    • ·한기대 끝나면 나흘 동안 외대 전용 — 여기서만 답안 형식이 완전히 다르다
    • ·외대는 풀이과정·증명 서술에 부분점수가 있다. 답이 안 나와도 논리를 끝까지 쓰는 훈련
    • ·외대 고사 장소는 용인이 아니라 서울캠퍼스다. 90분 7문항이라 시간은 가장 여유롭다
  12. 12주11월 30일(월) ~ 12월 1일(화)

    🏁 마지막 카드 — 가천대(12/1 화)

    • 12월 1일(화) · 가천대 고사 (80분)
    • ·국어 5문항이 있는 유일한 남은 고사다. 11/30 하루는 국어 기출 형식 확인에 쓴다
    • ·80분 13문항 = 문항당 6분. 국어에서 막히면 수학 시간을 먹는다 — 순서 전략을 정해두고 들어간다
    • ·평일(화) 고사. 고사장은 11/17에 공지되므로 그때 동선을 확정